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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청이 지난 30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문헌일 청장이 직접 16개 동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구청장의 동행’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로구는 “문 구청장은 주요 사업과 민원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경로잔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지난 30일 서울 구로구 오류2동에서 ‘구청장의 동행’을 열고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구로구청 제공
동행 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 문 구청장은 지난 30일 오류 2동을 방문했다. 작은 도서관 자원봉사자 등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해그랑블 아파트와 서해안로 도로개설 사업 현장 등을 살펴봤다.

예정된 동행 일정은 ▲10월 31일 개봉2동 ▲11월 1일 항동 ▲2일 구로1동 ▲3일 개봉3동 ▲6일 개봉1동 ▲ 7일 고척1동 ▲8일 구로2동 ▲9일 고척2동 ▲10일 구로4동 ▲13일 수궁동 ▲14일 오류1동 ▲16일 가리봉동 ▲17일 구로3동 ▲22일 구로5동 ▲23일 신도림동 등이다.

문헌일 구청장은 “항상 주민의 건의사항을 우선 처리하려고 한다”며 “이번 동행에서도 주민의 말을 귀담아 듣고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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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