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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식 경북도의원 “교육장, 시·군민과 소통 계기 적극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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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행감장서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생생(生生)한 경북교육 주문해
교육장, 지역교육의 최일선 책임자로 지역사회와 가교 구실 해 줘야
경북교육 정책 이해도 높이고, 지역 특색사업 내실화 기대


차주식 경북도의회 의원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교육위원회·경산1)은 지난 10일 구미·영천·의성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교육장의 시·군민 소통을 강화해 경북교육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경북교육이 될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차 의원은 공식 질의를 통해 “최근 3년간 22개 시군 교육장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특강이나 정책설명회를 가진 횟수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교육장이 지역민과 소통하지 않고 기관장으로 임기만 채운다면 지역민들은 경북교육의 정책이나 지역의 특화된 교육 방향, 철학을 알 기회가 없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차 의원은 “일선 교육장들은 대부분 교원·전문직 출신으로 누구보다 경북 곳곳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오랜 관록과 경륜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라고 의견을 밝히며 “지역의 향토사나 지역의 특색, 특화된 자연환경·문화유산 등 지역을 소재로 지역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생생한 경북교육의 장을 마련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차 의원의 질의에 구미·영천·의성 교육장은 “앞으로 지역민과 소통의 계기를 확대하고 지역 특화교육 등 지자체·주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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