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만나 올림픽 의지 피력… 두 번째 서울올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그린벨트 해제 10조 효과… 청년 몰리는 ‘부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주다움 통합돌봄’ 모델 전국에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10월 북미 최대 ‘무선통신전시회’ 참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꿈나무들 ‘환상 하모니’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내일 공연
초등생 3~6학년 단원들 협연까지


서울 성북구가 지난해 개최한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의 제10회 정기 연주회 공연 모습.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는 25일 오후 5시 성북구민 대강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제1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은 세계적으로 희망을 전하는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의 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2013년 창단됐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관현악 중심의 오케스트라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음악 감독과 강사를 포함해 총 85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창단 이후 182명의 학생이 오케스트라를 거쳐 갔다. 구 관계자는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자존감을 키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청소년 단원들은 이번 정기 연주회에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 공연으로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의 피아노 협연도 펼쳐진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이 활동한 지 올해 11년이 돼 명실상부 성북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며 “모든 단원이 예술을 통해 행복해지고 나아가 사회 통합에 이바지하는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11-24 9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