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활용·자원순환 배우는 ‘서초가족 에코캠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아·초등학생 가족 50여명 참가
우유팩 지갑 등 친환경 생활체험


‘서초가족 에코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이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서초가족 에코캠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캠프는 가족이 함께 새활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에 거주하는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15가족, 50여명이 참가했다. ▲도슨트와 함께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투어 ▲우유팩을 활용한 지갑 만들기 체험 ▲서울하수도과학관 견학 등으로 프로그램이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투어에서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 제작 과정을 거쳐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살펴봤다. 또 새활용의 개념과 자원순환의 중요성,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버려지는 우유팩을 활용해 지갑을 만드는 체험도 했다.

서울하수도과학관 견학에서는 사용한 물이 정화되는 과정과 하수처리시설의 역할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물환경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구는 에코캠프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에코캠프가 가족이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2026-07-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