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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장·박대웅 부의장, ‘불법촬영·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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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장(왼쪽)과 박대웅 부의장이 지난 23일 의장실에서 금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추진하는 ‘성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불법촬영과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탰다. 사진: 금천구의회 제공.


서울 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장과 박대웅 부의장이 불법촬영과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탰다.

24일 금천구의회에 따르면 고 의장과 박 부의장은 지난 23일 의장실에서 금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추진하는 성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올여름 몰·디·브(몰래 불법촬영 디지털성범죄 브레이크) 어때요?’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야외 활동과 대규모 행사가 늘어나는 시기에 불법촬영과 디지털성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기관장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성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으고 있다.

고 의장은 “불법촬영과 디지털성범죄는 피해자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사전 예방과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천구의회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성범죄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금천구의회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범죄 예방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범죄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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