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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서울시의원, 인조잔디 설치·개선 기준 적용과 통학로 교통안전 확보 위한 역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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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 )은 지난 5일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열린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서 체계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학교 시설 개선을 실시해줄 것과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청의 역할을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낡은 인조잔디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다는 이유에서 신규 조성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바 있지만, 마사토 운동장이 설치가 불가한 경우에 예외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면서도, 교육청이 기준에 맞지 않는 학교에 설치하거나 설치된 인조잔디의 개보수를 지원하지 않는 등 기준과 예외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박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노후 시설 개선이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학생의 부상 방지,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서 인조잔디 설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 교육청이 체계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학교 시설 개선을 실시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도 지난 2022년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지원 방안 개선 T/F를 구성, 올해 9월에는 인조잔디 설치 지원 방안을 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사용연수, 노후도 등 배점 기준에 따라 차례대로 교체·설치될 전망이다.

한편 박 의원은 전날 좌장을 맡아 진행했던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의 내용을 전달하며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스쿨존 환경개선, 좁은 통학로 확장 등을 위해 교육청이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교육청에서는 현재 전체 학교에 대한 통학로 전수조사를 완료했고, 10월 말까지 자치구·경찰·관계기관 등이 포함된 통학로안전협의체를 구성,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통학로 안전의 문제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닌 만큼 해결이 쉽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내년부터는 많은 고민이 모여 결실을 보아야 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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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