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생명 존중’ 노원, 13년 만에 최저 자살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작년 10만명당 20명… 13년간 30%↓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 노원구가 생명 존중 사업을 시작한 지 13년 만에 역대 최저 자살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노원구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0.4명으로 2009년(29.3명) 대비 30.4% 감소했다. 전국 평균 25.2명, 서울시 평균 21.4명보다 낮은 수치다. 구는 2010년부터 생애 주기별 맞춤 자살예방사업을 펼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우선 구는 2012년부터 10대를 대상으로 한 ‘생명사랑학교’를 운영해 왔다. 자살예방교육 전문 강사가 지역 초중고 및 대안학교를 방문해 스트레스 해소 활동,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마음건강을 지키는 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 청년 자살 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 대학교와 청년 기관인 서울청년센터 노원오랑, 청년 일자리센터 청년내일 등과 손을 잡고 각종 캠페인과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50세 이상 중장년 1인 가구의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한 실태 조사도 하고 있다. 올해는 50~64세 주민 473명을 직접 만나 조사 중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이동 건강 버스’도 선보이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생애 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실행해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12-1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