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자 4명 중 1명 “죽고 싶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전국 첫 ‘돌봄’ 실태조사
41% ‘심한 수준 우울감’ 겪어
극단선택 시도한 경우도 8.7%

경기지역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자(가족) 4명 중 1명은 ‘죽고 싶다’고 진지하게 생각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1414명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9~11월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실태조사’를 한 결과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26%(366명)가 ‘지난 1년 동안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고, 실제로 31명(8.7%)은 자살을 시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보호자 정신적 건강은 ‘심한 수준의 우울감’이 41%(580명)로 가장 높았고, ‘보통 수준의 우울감’도 32.7%(462명)를 차지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능력은 ‘타인 도움받아 가능’ 55%, ‘불가능’ 26%, ‘스스로 가능’ 19% 등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에서 타인의 도움 정도는 ‘일부 필요’ 25%, ‘대부분 필요’ 31%, ‘전적으로 필요’ 27% 등 응답자의 83.2%가 돌봄 정책이 절실하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73.6%가 공적 돌봄서비스 시간이 부족하다고 답변했으며, 가장 필요한 시간대는 평일 오후(정오~오후 6시)가 가장 많았고, 주말 및 공휴일 오후, 평일 저녁(6~10시), 평일 오전(6~12시) 순이었다. ‘차별을 받고 있다’는 비율은 73.9%였는데 그 이유로는 ‘발달장애인이 하고 싶은 말을 잘 표현하지 못해서’(30.6%)가 가장 높았다.


안승순 기자
2024-01-3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