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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 누리집 방문객 33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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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마감 엿새 앞두고 방문자 수 335만 명, 새 이름 접수 4만4천 건 넘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 포스터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 이름 공모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2월 14일 현재 북부특별자치도 공모전 누리집 방문자 수가 335만9464명으로 2주 만에 2배 이상 늘었고 새 이름 접수 건도 4만4801건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1월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수상작은 대상 1,000만 원 1명, 우수상 100만 원 2명, 장려상 50만 원 7명으로 전 국민 공모인 점을 고려해 경기 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각종 규제로 남부에 비해 뒤떨어진 경기 북부를 지역 특성에 맞게 독자적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의사 결정 권한과 실행력을 가진 광역자치단체 설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 실시 승인을 요청했지만 답을 듣지 못 해 21대 국회 임기 내 특별법 통과가 무산된 바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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