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후 ‘깜깜이’ 막는다…서울시, 매달 부동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올해 전기차 2만 2000대 보급…전환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일부터 건강도시 서울 담은 ‘서울플래너 20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진에 전국 첫 ‘국제직업고’… 2026년 개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요셉상호문화고 기부채납
1년 동안 증축·보완 공사 거쳐
외국인 유학생 등 270명 선발

전남 강진군에 전국에서 처음 ‘국제직업고’ 신설이 추진된다.

전남도교육청은 학교법인 성요셉금릉학원이 운영하는 다문화관련 대안학교인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를 내년 3월 기부채납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학교를 공립형 대안학교 전남국제직업고로 전환해 2026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강진읍에 위치한 성요셉상호문화고는 지난 2018년 3월 설립됐다. 현재 20명이 재학 중이다.

도교육청은 전남국제직업고를 유학생 전문 교육기관으로 운영한다. 기계·전기전자·보건간호과 등 전문 직업교육뿐 아니라 한국어교육, K 문화교육 등을 강화해 18학급 270명 규모로 문을 연다. 유학생을 비롯, 국내에 있는 이주배경 학생들을 신입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전남국제직업고를 졸업한 우수한 유학생들이 지역에 일자리를 구하는 등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져 인구 정책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도교육청은 2028년 3월 목표로 전남국제직업고를 1곳 추가 신설한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직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수가 감소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의 양성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세계 각국 학생들이 전남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전남국제직업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2024-03-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하나로 묶는 강동

추가 아동양육비 2배로 인상 장애인연금 지급액 2% 올려

노원구, 어린이도 청년도 ‘내 동네 내 손으로’ 주

축제형 주민총회, 동 단위 의제 발굴 양적으로 질적으로 자치활동 성숙 이끌어

AI부터 로봇까지… 광진 인재들 미래 꿈꾸는 ‘과학

체험관 개관식 간 김경호 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