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에 따르면 수강생은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과 산업 분야 최신 기술과 정보를 학습하는 ‘마이크로디그리’ 학위를 취득한다.
교육은 탄소 탄소중립 개념 교육과 실증화 기술, 공법 개발 등에 중점을 뒀다. 교과목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이해 △탄소중립과 건설공학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탄소중립과 녹색 전환 △건설자료 자원순환기술 등이다.
융합교육원 배경진 원장은 “향후 산업계에 필요한 ESG 탄소중립 및 녹색경영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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