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따라 볼거리” 광진 자양3동 장미축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봄꽃·걸이화분으로 도심 단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까치까치 페스티벌’에서 같이 놀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안산(鞍山) 황톳길, K-맨발걷기 성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우리아이 하굣길 ‘교통안전지도사’ 있어 믿음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도봉구의 교통안전지도사가 아이들 하굣길을 동행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초등학교 하굣길에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다.

구는 앞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교통안전이 취약한 5개 초등학교를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5개 학교 외에도 하반기에도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거쳐 추가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정된 학교는 ▲창림초 ▲숭미초 ▲신화초 ▲창도초 ▲창림초 5곳으로 교통안전지도사 총 15명이 배치됐다.

교통안전지도사는 저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교시간에(정오~오후 2시 사이) 교정에서 만나 거주지 등까지 인솔하는 역할을 한다. 인솔 과정에서 교통안전수칙도 지도한다.

지난달 중순부터 배치된 후 각종 안전사고와 아동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를 보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학부모는 “흉흉한 요즘 세상에 아이를 데리러 가지 못할 때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이제는 교통안전지도사가 있어 든든하다”고 전했다.

구는 교통안전지도사들의 실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한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등하교시킬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민과 연구를 거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