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낙동강벨트 달궜던 ‘부울경 메가시티’ 재점화 촉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민의힘 김태호 “불씨 살릴 것”
민주당, 당 차원서 재추진 약속
단체장 의지·주민 공감대 관건

4·10 총선에서 낙동강벨트 화두였던 ‘부울경 메가시티 재추진’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주로 내세웠었던 메가시티 재추진은 총선 결과 낙동강벨트 10석 중 7석을 국민의힘이 가져가면서 다소 동력을 잃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럼에도 전국적으로 압승을 거둔 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재추진을 언급했던 데다가 국민의힘 일부 당선자도 공약한 바 있어 ‘불씨가 살아 있다’는 평가도 있다.

지난 총선 때 부울경 메가시티 재추진 공약이 활발히 나왔던 곳은 경남 양산을이다. 전직 도지사 매치로 이슈를 끈 이곳에서 국민의힘 김태호 당선자는 “부울경 단체장을 만나 메가시티 불씨를 살리겠다”고, 민주당 김두관 후보는 “메가시티 실현으로 도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둘은 통합청사 유치 등도 함께 제시했다.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도 지원했다. 이재명 대표는 경남을 찾아 “부울경 메가시티 부활로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일단 메가시티 재추진 자체에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을 다루는 과정에서 공동 사무 등 주요 의제는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졌던 데다가 부울경은 ‘경제동맹’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협력하고 있어서다. 범야권의 협조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주민 동의와 규약안 재승인 등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특히 부울경 메가시티 폐지에 앞장섰던 부울경 단체장들이 받아들일지 의문이다. 당장 박완수 경남지사는 최근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도로망·철도망 등 인프라와 산업 육성, 인재 양성을 하고 있고 국비 확보와 정부 정책 대응도 공동으로 하고 있다. 이게 메가시티”라며 재추진을 일축했다.

결국 부울경 메가시티 재추진은 단체장들과 협의가 물꼬를 터야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후 주민 설득 과정까지 고려하면 실제 추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조재욱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총선 때 화두였지만 기본적으로 메가시티 추진은 국회보다는 지자체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단체장 의지는 물론 주민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창원 이창언 기자
2024-04-1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