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서울안심벨 130만개… 더 촘촘해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 달리다 아리수 마시고 인증하면 경품…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가을밤 물들일 ‘정동야행’ 손님맞이 완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8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오페라하우스 새달 2일 공사 재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굴곡진 ‘파사드’ 재설계 완료


파사드(건물 정면부) 공법 논란으로 중단됐던 부산 북항 재개발구역의 랜드마크 부산오페라하우스(조감도) 공사가 재개된다. 부산시는 15일 오페라하우스의 비정형 입면 형태 파사드에 대한 재설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달 2일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페라하우스를 2026년 12월 완공하고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오페라하우스는 진주를 품은 조개 형상의 건물로, 이 형상을 구현하는 핵심은 굴곡진 모양의 파사드다. 2012년 국제설계공모에 당선된 노르웨이 스노헤타사가 파사드 공법으로 철골을 꽈배기처럼 꼰 구조물에 유리를 접합하는 ‘트위스트’ 공법을 제시했으나, 시공사인 HJ중공업이 2019년 이 공법으로는 구현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면서 공법 논란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공사가 중단됐고, 공법 검증 자문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트위스트 공법이 최종 확정됐다. 이후 이미 시공한 기초 구조물을 고려한 파사드 재설계가 이달 완료 예정이어서 공사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부산 정철욱 기자
2024-04-1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현장에서 답 찾는 ‘금천현장톡’

10개동 돌며 소통… 소통문자도 비가림 시설 건의에 “즉각 검토” 최기찬 청장 “주민목소리 경청”

마포는 인파 몰릴 핼러윈도 걱정없다

홍대 안전요원↑… 합동상황실도 유동균 청장 “현장중심 안전관리”

1800명 마음 돌본 도봉 ‘정신건강의 날’

전문의 초청 스트레스 주제 강연 자가 평가·인식 개선·상담 등 제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