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북 오물풍선에 미 “답답한 상황, 긴장고조 중단 촉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쇼핑몰 주차장에 떨어진 대남전단
2일 오전 경기 시흥시 배곧동 시흥프리미엄아울렛 주차장에 북한 대남전단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이 떨어져 있다. 뉴시스
미국 국무부가 10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와 남한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인해 긴장이 고조된 한반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북한이 긴장 완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계획 관련해선 유엔(UN) 안보리 결의를 지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무부 당국자는 이날 워싱턴에서 한일 특파원 대상 간담회를 열고 남북 간 긴장 고조에 대한 미 정부 대응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상황을 매우 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오물풍선 살포 등) 행위를 지속하는 것은 도발적”이라며 “우리는 한국과 긴밀하게 조율하고 있으며, 물론 북한이 긴장 완화에 나설 것을 계속해서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러나 북한은 긴장 완화에는 관심이 없고 오히려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매우 답답한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는 미국 등과 조율하며 잘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 계획에 대해선 “분명한 건 북한에 관한 유엔 안보리 결의가 여전히 유효하며 러시아를 포함해 모든 국가가 이를 준수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의 다음달 방북이 성사되면 북러 정상은 지난해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러를 계기로 열린 회담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마주앉게 된다.

이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 관련 위협 가운데 북·러 간 군사협력 심화를 가장 우려한다고도 밝혔다. 그는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북한이 러시아에 불법적인 우크라이나 전쟁에 쓰이는 수천개의 탄약과 탄도미사일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북한은 (러시아에서) 멈추지 않고 세계 곳곳의 가장 까다로운 지역에서 그들의 무기를 사고자 하는 이들에게 팔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처든 존슨 국방부 핵·대량살상무기 대응 부차관보도 이날 워싱턴에서 국립외교원과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서 “러시아가 북한에 지대공 미사일을 포함해 탄도 미사일 및 기타 첨단 기술을 제공할 가능성을 우려한다”면서 “이 문제를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이재연 특파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