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인천, 신혼·예비부부에 ‘천원주택’ 공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부 합산 월소득 650만원 이하에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가 신혼 또는 예비부부들에게 하루 임대료가 1000원에 불과한 ‘천원주택’을 공급하는 파격적인 주택정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내놓은 ‘1억 플러스 아이드림’에 이은 인천시의 두 번째 저출생 대책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혼부부 주거정책을 발표했다. 천원주택은 시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이나 지원자가 구한 85㎡ 이하의 주택을 시가 전세계약 맺고 하루 1000원(월 3만원에)에 임대하는 방식이다. 전세임대의 경우 전세액의 5%를 보증금으로 내야 한다. 전세 상한액은 2억 4000만원이며 부부합산 월 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 임금의 120% 이하(2023년 약 650만원 이하)여야 한다. 임대주택은 무자녀 65㎡ 이하, 1자녀 75㎡ 이하, 2자녀 이상 85㎡ 이하로 자녀 수가 많을 수록 주택 규모가 커진다. 대상은 결혼한 지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에게 2년에서 6년까지 지원한다. 내년부터 연간 1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매년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또 ‘신생아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1.0대출)’도 추진한다. 정부가 지원하는 신생아특례디딤돌대출(금리 1.6~3.3%) 등의 대출 이자를 인천시가 추가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대상은 내년 이후 출산한 가구로 1자녀 0.8%, 2자녀 이상 1.0%의 이자를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로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유 시장은 “인천의 선제적 신혼부부 주거정책이 국가 출생장려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2024-07-1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