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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앞두고 소외층 위해 삼계탕 준비 초복(15일)을 엿새 앞둔 9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만들어 용기에 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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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15일)을 엿새 앞둔 9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만들어 용기에 담고 있다.
뉴시스
2024-07-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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