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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7개 기관·병원, ‘권역별 의료지원’ 사회공헌 업무협약···GH, 2억 3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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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개 권역 기반 의료서비스 지원, 7자 업무협약

경기도 권역별 의료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식 사진(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경기도 내 7개 기관·병원이 16일 경기도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을 위해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H 광교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에는 GH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아주대학교 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등 7개 기관·병원이 함께 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의료 취약계층에 검진, 진료, 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의 건강권 실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는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도내 권역별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동부권), 고려대학교안산병원(서부권), 아주대학교병원(남부권),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북부권)이 참여해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GH는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2억 3,000만 원을 전달했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를 4개 권역별로 구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과 복지를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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