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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시흥1동 ‘모아타운’ 변경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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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300%까지 사업 시행


서울 금천구 시흥1동 864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조감도.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시흥1동 864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이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시흥1동 864 일대는 지난해 11월 모아타운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선지정된 두 곳 중 한 곳”이라며 “관리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개별사업 추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종 통과된 관리계획에 따라 사업가능구역 2곳과 사업추진구역 2곳은 제2종 및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며, 층수 제한 없이 용적률 300% 내외로 조합을 설립해 모아주택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현대시장 초입에 위치한 A3구역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현대시장 인근 시흥대로68길에는 지역 커뮤니티가로를 설정해 근린생활시설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구는 시흥1동 864 일대 모아타운 내 5곳의 모아주택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1578가구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해 모아타운사업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주택개발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08-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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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