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과 어우러진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진 29일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서울의 전경을 감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했다. 안주영 전문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진 29일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서울의 전경을 감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했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4-09-30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