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강변강서 아파트’ 공공재건축정비계획 공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동, 10년간 흡연 감소율 자치구 1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주민 동네서점서 새 책 대출 가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 깡통전세 더이상 없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동연 SNS홍보 경기투어패스, 8월 판매량 큰 폭 증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여름휴가 기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구매, 홍보하면서 관심을 끌었던 ‘경기투어패스’의 8월 판매량이 월평균 대비 2배 이상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관광 통합이용권(경기투어패스)’는 광명동굴, 쁘띠프랑스, 안성팜랜드, 허브아일랜드 등 도내 150여 개 관광지와 카페 등을 ▲24시간권 - 1만 9천900원 ▲48시간권 - 2만 5천900원 ▲72시간권 - 3만 5천900원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 지사는 지난 7월 28일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경기투어패스와 함께 여름휴가를 출발했다. 하루 동안 1만 원대로 경기도 전역의 관광지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라며 “올 여름휴가는 경기투어패스와 함께 경기도로 오시면 어떠실까요”라고 올려 화제를 모았다.

8월 ‘경기투어패스’ 판매량은 7천623매로 지난 6월 3천141매, 7월 3천428매와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올해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27일 기준) 누적 판매량은 1만 7천485매다. 지난해에는 8~12월 판매량은 2만 4천151매였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경기투어패스’ 3만 장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투어패스 구매는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여기어때, 옥션, 지마켓, 쿠팡 등에서 살 수 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마포 “장애인 차량 안전점검 지원해드려요”

상하반기 150대씩 선착순으로 지원 소모품 비용도 10만원 이내 무상으로

용산구, 2025년 1학기 용산구 노인교실 개강

지난 5일부터...15곳 노인교실 새학기 운영 1학기 오리엔테이션 및 다양한 프로그램 시작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