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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SNS홍보 경기투어패스, 8월 판매량 큰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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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휴가 기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구매, 홍보하면서 관심을 끌었던 ‘경기투어패스’의 8월 판매량이 월평균 대비 2배 이상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관광 통합이용권(경기투어패스)’는 광명동굴, 쁘띠프랑스, 안성팜랜드, 허브아일랜드 등 도내 150여 개 관광지와 카페 등을 ▲24시간권 - 1만 9천900원 ▲48시간권 - 2만 5천900원 ▲72시간권 - 3만 5천900원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 지사는 지난 7월 28일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경기투어패스와 함께 여름휴가를 출발했다. 하루 동안 1만 원대로 경기도 전역의 관광지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라며 “올 여름휴가는 경기투어패스와 함께 경기도로 오시면 어떠실까요”라고 올려 화제를 모았다.

8월 ‘경기투어패스’ 판매량은 7천623매로 지난 6월 3천141매, 7월 3천428매와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올해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27일 기준) 누적 판매량은 1만 7천485매다. 지난해에는 8~12월 판매량은 2만 4천151매였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경기투어패스’ 3만 장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투어패스 구매는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여기어때, 옥션, 지마켓, 쿠팡 등에서 살 수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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