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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35주년 ‘수원-日 아사히카와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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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과 이마즈 히로스케 일본 아사히카와시장이 명예 시민증을 주고 받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일본 아사히카와시와 자매결연 35주년을 맞아 ‘수원-아사히카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수원을 방문한 이마즈 히로스케 아사히키와시장, 후쿠이 히데오 아사히카와시의회 의장 등 대표단 15명과 민간교류 단체 회원 등 100명의 아사히카와시 방문단은 5일 팔달문화센터에서 ‘수원-아사히카와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1989년 자매결연한 아사히카와는 수원시의 오랜 벗으로, 우리는 어려울 때 서로 돕고, 기쁨은 함께 나눌 수 있는 친밀한 사이”라며 “오늘 만남을 계기로 수원시와 아사히카와가 한층 성장한 동반자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마즈 히로스케 아사히카와시장은 “아사히카와 방문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수원시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35년 동안 활발하게 교류해 왔는데, 앞으로도 두 도시 시민이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이재준 시장과 이마즈 히로스케 시장은 명예 시민증을 주고 받았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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