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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강서아트리움에서 공연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 강서문화원은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11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재즈 인 강서–마리아 킴’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재즈 인 강서’는 국내외 재즈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아티스트를 초청하는 강서아트리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제29회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에서 재즈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고 최근에는 재즈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하여 호주, 중국 등에서 성황리에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마리아 킴’을 초청했다. 마리아 킴은 이 무대에서 피아노 연주와 동시에 노래를 부르며 준 스미스(기타), 전창민(베이스), 최보미(드럼), 정재동(색소폰) 등 4인의 실력파 연주자들과 함께 퀸텟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피아노 치듯 노래하고 노래하듯 피아노를 연주한다’는 마리아 킴은 자유로운 표현력과 예술적 재치를 발휘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강서문화원 김진호 원장은 “같은 곡이라 하더라도 연주자의 즉흥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것이 재즈다. 재즈의 묘미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마리아 킴의 무대에 강서구민 모두를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14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로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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