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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자활 지원받는 성매매 피해자 1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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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직업훈련비 등 2년간 최대 5020만원 지원
자립지원금 자녀 지원비는 별도 … 작년 조례 제정


파주시청 전경


경기 파주시가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위원회를 통해 11번째 지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2년간 최대 5020만원의 생계비와 주거지원비,직업훈련비 등을 받는다. 자립 준비를 마치면 추가로 500만원의 자립지원금도 지원하고,18세 미만 자녀가 있으면 동반 자녀를 위한 월 10만 원의 생계비도 최대 24개월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성매매업소 집결지 폐쇄 추진 정책에 따라 성매매 피해자의 온전한 사회복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5월 ‘파주시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지난해에는 8개월 동안 4명이 자활 지원 대상이 됐고 올해에는 현재까지 7명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피해자 지원과 함께 성매매피해상담소의 법률,의료,치료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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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