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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가 공감하는 ‘양천가족 거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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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신정네거리역 일대서 진행




서울 양천구는 오는 27일 신정네거리역 일대 왕복 6차선에서 ‘양천가족 거리축제’(포스터)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핵심 테마로 ‘5060 문화체험 거리’, ‘7080 문화체험 거리’, ‘젊음의 거리’ 등 시대별 특색을 반영한 문화체험존을 운영해 세대별 추억과 감동이 어우러지는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6일 오후 10시부터 28일 오전 4시까지 총 30시간 동안 신월로 신정네거리 왕복 6차선(신정네거리역~신월로 347 앞 사거리) 약 600m 구간에서 차량 전면 통제를 실시한다. 이 구간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임시 우회한다. 폐쇄되는 정류소는 신정네거리역, 우리은행 신정동지점, 신정4동 경서농협 등이며 상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차량 진입이 제한되는 30시간 동안 주요 지점 12곳에 교통통제요원을 배치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우회도로 안내 등을 통해 운전자 불편도 줄일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3대가 함께 손을 잡고 각 세대의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2024-10-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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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