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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중앙아시아 문화·전통 존중, 한국 문화 전파 통해 양국 발전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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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어린이대공원서 한국-중앙아시아 수교 32주년 기념 문화 축제 개최
중앙아시아 5개국 문화 관람·체험 통해 이주민·선주민 차별 없는 문화평등 사회 도모


지난 3일 ‘한국-중앙아시아 수교 32주년 기념 문화 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아이수루 의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3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된 ‘한국-중앙아시아 수교 32주년 기념 문화 축제’에 참석해 양국 공동번영을 위해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중앙아시아문화예술협회 ‘아이페리’가 주최한 본행사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의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3일 ‘한국-중앙아시아 수교 32주년 기념 문화 축제’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아이수루 의원(왼쪽에서 네 번째)


한국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의 수교국으로서 30년 이상을 교류했음에도 여전히 이들 국가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낮은 편이다.

이에 본 행사는 5개국 문화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돼 한국에서 거주 중인 중앙아시아인에 대한 이해를 도와 민간 외교의 장으로 펼쳐졌다.


지난 3일 열린 ‘한국-중앙아시아 수교 32주년 기념 문화 축제’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수루 의원은 “2003년 처음 한국을 찾아 현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살면서 정치적 교류 외에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민간 교류는 여전히 부족한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전하며 “대한민국 수도 지역의 의원으로서 중앙아시아 문화의 전파자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양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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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