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돌봄’ 천국 강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돌봄서비스 예산 101억원 편성
본인부담금 50~100% 추가 지원

서울 강남구는 올해 아이돌봄서비스에 예산 101억원을 편성하고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중위소득 기준 200% 이상 가정에도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돌보미가 방문해 12세 이하 아동을 돌봐 주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정부의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서 200% 이하 가정으로 확대돼 이용자 부담이 경감됐다.

여기에 강남구는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추가로 지원해 양육 부담을 더욱 경감해 준다. 이렇게 되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인 ‘가’형의 경우 시간당 요금 1만 2180원에서 정부가 85%인 시간당 1만 354원을 지원하고 강남구가 추가로 나머지 전액을 100% 지원하며 실제 본인부담금이 없게 된다.

또 ‘나’형(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본인부담금은 487원, ‘다’형(150% 이하)은 1705원, ‘라’형(200% 이하)은 5176원이 된다. 중위소득의 200% 이상은 정부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지만, 구에서 50%를 지원해 이용 요금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더불어 강남구는 현재 245명인 아이돌보미 인력을 올해 30명 이상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되는 돌보미는 총 120시간의 표준교육과정을 이수하거나 보육교사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검증된 인력으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또 일정 기준 이상의 활동을 수행한 돌보미에게 식사비와 교통비를 지급해 처우를 개선한다.


안석 기자
2025-01-2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