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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홍신애 요리연구소, 자연휴양림 ‘수락휴’ 레스토랑 운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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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지난 23일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 레스토랑과 카페 운영을 위해 홍신애 요리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오 구청장은 전날 오후 구청장실에서 홍신애 요리연구소 김신애 대표 등과 협약서에 서명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오승록(왼쪽) 서울 노원구청장이 24일 구청장실에서 홍신애 요리연구소와 ‘수락휴’ 레스토랑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홍신애 요리연구소는 다음달 15일부터 3년간 수락휴의 ▲레스토랑 및 카페 운영 ▲자동판매기 및 불멍존 스낵코너 운영 등 전반적인 식음료 및 편의시설 운영을 맡게 된다.

수락휴는 서울시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으로 오는 5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무장애 숲길, 유아숲체험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호텔급 레스토랑 및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트리하우스 형태의 ‘숲속의 집’을 포함한 18개 동, 25실 규모로 조성되며, 최대 105명이 숙박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홍신애 요리연구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락휴가 맛과 품격을 갖춘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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