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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살아보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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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2778명 참여, 참여자 중 464명이 전남 이전
전남 18개 시군, 31개 마을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 선정


전라남도가 11일 ‘전남에서 살아보기’ 역량 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


귀농어와 귀촌을 위한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이 도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어, 귀촌을 바라는 도시민이 전남지역 농·어촌에 거주하며 전통문화와 생활 모습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추진한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지난해까지 모두 277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참여자 가운데 16.7%인 464명이 귀촌해 전남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정착했다.

생활 인구 증가는 물론 인구 유입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라남도는 올해도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위해 18개 시군 31개소 운영마을을 선정해 역량 강화 교육과 전남의 매력을 알리는 효율적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들어갔다.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을 운영자를 대상으로, 영농과 영어, 남도문화 체험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안전 관리 등 효율적 운영관리 교육과 우수마을 사례를 소개한다.

또 마을별로 영농·일자리 체험을 통해 지역특산물 재배와 특산물을 이용한 식품 만들기, 한옥마을 체험, 천연염색, 효소를 이용한 발효식품 제조 등 기술 전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에 관심 있는 도시민은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를 통해 지역 여건과 마을별 숙박시설, 운영 프로그램 내용 등을 확인해 살고 싶은 마을에 신청하면 된다.

박희경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전남에서 살아보기’ 운영 마을은 사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양한 도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손님맞이에 마음을 모아 달라”며 “많은 분이 다정하고 온정이 가득한 남도의 매력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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