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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설레는 1박 2일 스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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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21일부터 22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스키 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천구 제공


행사는 학업 중단으로 인해 다양한 경험이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겨울철 여가 활동을 즐기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주관으로 캠프가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첫날 용평으로 이동해 캠프 기간 조별로 스키 강습과 식사, 숙소를 제공받는다. 스키 강습에서는 스키의 기초 자세를 배우고, 초급 코스에서 스키를 타본다. 첫째 날 밤에는 야간 스키 강습이나 팀별 오락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전 및 당일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복용약과 알레르기 등을 확인해 참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레저문화를 경험해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한편,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스키 캠프 외에도 상담, 교육,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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