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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조망 한눈에’…시흥 거북섬에 잔디마당 4말~5초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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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해안 덱과 잔디마당 조감도.


경기 시흥시에 있는 인공섬 ‘거북섬’에 축구장 약 2/3 크기의 잔디마당이 조성된다.

시흥시는 오는 4월까지 거북섬 해안 덱(Deck)과 연계한 잔디마당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육지에서 바다를 향해 있는 지름 60미터 반원 모양의 덱은 지난달 준공됐다. 잔디마당은 덱의 육지 방향에 축구장 2/3인 5400㎡ 규모로 만든다. 육지에서 덱을 가기 위해 잔디마당을 지나는 구조로 해안 경관을 관망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거북섬 수변 녹지 내 수목 일부를 이식하는 등 사전작업을 벌였으며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다음 달에는 잔디를 심고, 잔디 뿌리 내림(활착), 성장·발육 과정을 거쳐 4월 말~5월 초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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