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영광군, 햇빛 바람 에너지 기본소득···군민 참여 의견 수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광군, 햇빗·바람 이용한 에너지 기본소득 공유 방안 설명
다음달 4월중, 전 국민 대상···주민기본소득 관련 설명회 예정


전남 영광군 풍력발전소. (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햋빛과 바람을 이용한 에너지 사업을 통해 발생한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한 군민기본소득 지급 제도와 관련해 의견수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각 읍·면별 이장단 및 기관·사회단체장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시작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 참여제도 활성화 방안 설명회를 이달중 모두 마무리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주민이 실질적인 참여자로서 이익을 얻는 방안을 소개하여 참석자들로 하여금 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였다.

특히 직접적인 이해 관계자들인 낙월면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는 해상풍력 발전사업 군민참여 시 투자금 마련 방법과 발전사업 중단 시 안정성 확보에 대한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영광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에 반영하고 2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4월 중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전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재차 수렴하여 모든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참여 방안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세일 군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지역의 공유 자원을 활용하는 만큼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참여 모델을 개발해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