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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안성시 정담회 참석...한경대 공공의대 설립 추진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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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의원(왼쪽 다섯 번째)이 4월 7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안성시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에 참석해 동료의원, 안성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세주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회-안성시 정담회에서 ‘한경대 공공의대 설립 추진’과 ‘분만 가능 산부인과 개설’ 등을 제안하며, 지역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4월 7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안성시가 함께 지역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총 8가지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실무진의 검토내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이 모색되었다.

이 자리에서 황세주 의원은 ‘한경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현재 안성시와 한경국립대는 입학정원 100명, 500병상 수준의 부속병원 설립을 추진중에 있으며, 윤종군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별법안의 홍보와 범도민 서명운동 등을 통해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공론화에 힘쓰고 있다.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는 인구 수 대비 의사 수와 의대 정원 모두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인구가 서울의 1.5배임에도 불구하고 상급종합병원은 서울 14곳, 경기도는 5곳에 불과하다”며, “특히, 경기도 남부는 인구가 밀집된 지역일 뿐 아니라, 충청권과의 의료 연계시 탁월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세주 의원은 2021년 이후 안성에서 사라진 ‘분만 가능 산부인과’의 재설치를 강력히 제안했다.

황 의원은 “안성시에서는 매년 약 800명에 신생아가 출생신고를 하고 있고, 2026년 공공산후조리원 개소도 예정되어 있지만, 정작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20만 안성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필수의료로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담회를 마무리 하며, 황세주 의원은 “오늘 제안된 내용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한경대 공공의대 설립 추진’은 도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과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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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