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공무원 인기 많아졌다고?… 필기시험 응시율 되레 내리막[세종 B컷]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급 공무원 필기시험 응시율이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10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 4일 치러진 국가공무원 9급 필기시험 응시율은 75.2%였습니다. 응시자 4명 중 1명꼴로 시험장에 나오지 않은 겁니다.

●9급 공채 경쟁률 9년 만에 반등 ‘무색’

2022년 77.1%에서 2023년 78.5%로 응시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그 뒤로는 내리막길입니다. 지난해 75.8%, 올해 75.2%까지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치러진 5급 공채 시험 응시율(68.8%)도 2021년(80.4%)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정부도 저연차 연봉을 추가 인상하는 등 처우 개선 노력을 했습니다. 3년간 9급 초임을 17.6% 올렸고 2027년에는 월급을 300만원으로 맞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연차(휴가)를 최대 4일 늘리는 등 워라밸 정책도 병행했습니다. 하지만 공직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는 셈입니다.

인사처는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해도 화색이 돌았습니다. 8년 연속 뒷걸음질을 치던 9급 공채 시험 경쟁률이 반등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응시율이 떨어지자 “정부 차원의 노력을 했지만, 응시율이 떨어져 아쉽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과중한 업무·민원 스트레스 개선 필요”

봉급 인상만으로는 MZ세대의 공직 기피 현상을 해소할 수 없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공무원의 직무 만족도는 3.34점으로 전년(3.38점)에 비해 떨어졌습니다. 반면 이직 의향은 3.28점에서 3.31점으로 높아졌습니다.

사회부처 A씨는 “월급뿐만 아니라 악성·고질 민원과 과중한 업무, 민원 스트레스 등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원석 세종대 국정관리연구소 연구교수는 “민간처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직된 조직 문화를 바꿔야 한다. 보수 외에도 근본적인 처우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세종 유승혁 기자
2025-04-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