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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통합 채용’…상반기 12개 기관서 11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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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은 대전시, 면접 등은 기관 자체 진행


대전교통공사 전경


대전시가 인재 확보와 지역 청년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통합 채용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를 비롯한 12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총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반직 67명, 공무직 43명 등이다. 기관별로는 교통공사가 34명으로 가장 많고 시설관리공단(27명), 도시공사(20명), 관광공사(9명) 등 공기업이 90명이며 출연기관이 20명이다.

1차 필기시험은 대전시 주관으로 통합 시행되며, 2차 서류 전형 및 면접시험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원서는 28일부터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daejeon.saramin.co.kr)에서 접수한다. 응시는 1인 1기관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월 24일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전형은 채용 기관별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대전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채용을 통합 운영해 응시자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는 15개 기관에서 215명을 선발한 바 있다.

채용 관련 1차 필기시험은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 2차 서류 및 면접시험 관련은 지원 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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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