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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성전산단’에 미래차 부품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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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공모선정,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 4년간 180억 투입


저탄소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 사업 계획


전라남도는 강진 성전산단 일원에 저탄소 미래차 부품 시제작 인프라를 구축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 조성 공모사업 저탄소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 과제에서 전남 영암의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선정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2028년까지 국비 77억원 등 180억원을 들여 강진 성전산단 일원에 연속 형단조기와 스피닝 단조기, 시제품 제작 지원동 구축, 기업 지원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조는 금속을 두들기거나 가압하는 기계적 방법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연비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고효율 부품의 시제작과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한다.

사업의 핵심은 고내구성 및 경량화 부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연속 형단조 설비 도입을 통해 공정 자동화와 경량·고강도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단조 부품사의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촉진할 방침이다.

수입에 의존하는 저탄소 미래차 부품을 제작할 기반이 구축돼 전남의 미래차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저탄소 미래차 부품에 대한 기술력 강화와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기반을 마련해 자동차 부품 산업의 기술을 혁신하고 협업을 촉진토록 하겠다”며 “이같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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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