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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일본 히로시마시의회 대표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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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의회 간 ‘평화의 도시’로 교류 협력 원해


오른쪽 이종환 부의장, 왼쪽 히로시마 하치조 노리히코 단장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12일 일본 히로시마시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방문한 히로시마시의회 방문단 및 주일대사관 관계자 등 총 12인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하치조 노리히코 단장(前 부의장)과 미야자키 마사카츠 히로시마 現 부의장을 필두로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위해 방한했다.

히로시마는 G7 정상회의와 아시안 게임을 개최한 국제적인 도시이자, 평화의 도시로 유명한만큼 여러 행사가 열리는 도시다.

하치조 노리히코 단장은 히로시마가 평화의 도시로서 빈곤 해소, 난민 문제, 환경문제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한일 양국 지방자치단체 간에도 더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기를 희망했다.


이종환 부의장과 히로시마 시의회 대표단


이 부의장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과의 교류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올 연초에는 나가사키현 의회 대표단이 서울시의회를 다녀갔다며, 국가 간의 외교만큼 도시 간의 교류도 중요하고 가치가 있다”라며 히로시마시의회 방문에 진심으로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 부의장은 양 도시 간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공유할 점이 많다며 “히로시마의 평화 관련 축제나 유소년 행사 등이 개최된다면 같이 공유하고 싶다며 상호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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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