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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두운 골목 4곳, 밝고 안전한 ‘안심 귀갓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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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도로표지병(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어두운 골목 4개소에 ‘안심 귀갓길’을 조성했다.

안심 귀갓길은 야간에 인적이 드문 ‘안전 취약지역’의 환경·안전 인프라를 개선해 밝고 안전한 거리로 만드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와 협력해 사업대상지 현장을 함께 점검·확인한 후 장안구 창훈로52번길 일원(연무동), 권선구 덕영대로1105번길 일원(세류동), 팔달구 화양로68번길 일원(화서동), 팔달구 고화로61번길 일원(고등동)에 안심 귀갓길을 조성했다.

총사업비 3억 원(도비·시비 각 50%)을 투입해, 알림 조명과 쏠라도로표지병, 미끄럼 방지 포장재 등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36개소에 안심 귀갓길을 조성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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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