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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서울시의원 “시간 멈춰버린 금천구청역사…시흥5폐치안센터가 시민 휴식공간으로, 사업 속도 높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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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역 일대 안양천 변에 수변광장과 벚꽃길 자전거쉼터 공사 시작
더불어 ‘안양천 뷰’의 산책·운동공간 조성 요구
시흥5동 폐 치안센터 부지에는 음악연습실 등 문화휴식 공간으로


서울시로부터 보고 받는 최기찬 의원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18일 서울시로부터 금천구청역사 혁신사업 및 시흥5동 폐치안센터 활용 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가속화를 요구했다.

서울시는 금천구청역, 금천한내교 일대에 수변광장, 자전거쉼터, 어린이놀이터 등을 조성하고 있다. 올 6월부터 금천구청역사 일대 안양천변에는 벚꽃길 자전거 쉼터 조성 등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조감도(자전거쉼터)


서울시는 금천구청역 일대 수변광장 863㎡, 자전거쉼터 1,814㎡의 규모로 금천 한내교 일대와 함께 2025년에 약 17억 1500만원, 2026년 7억 3500만원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계획한다.

이에 최 의원은 “금천구청역 현 역사는 1981년 모습 그대로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오래된 역사”라며 “이곳 일대가 지역주민들의 일상 속 쉼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양천 변 벚꽃길 자전거 쉼터 사업의 추진과 함께 안양천 변을 바라보며 운동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조성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최 의원은 “시흥5동 치안센터 부지와 폐건물을 활용한 음악연습실 등 문화공간 조성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나래 수변광장



금나래 수변광장


서울시는 현재 두 가지 활용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나는 1층에 서울마음편의점, 2층에 음악연습실 5개소를 조성하는 방안이고 두 번째 방안은전체를 음악연습실로 활용(1층 라운지 및 연습실 3개소, 2층 연습실 5개소)하는 방안이다. 총사업비는 약 7억 3000만원이 예상되며, 올해 건축기획을 시작해 내년상반기에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 의원은 “금천구는 서울의 관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개발이 뒤처져 있었다”며 “이번 두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지역주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 하루빨리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금천구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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