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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학교에선 ‘금융리터러시’로 미래 경제 주체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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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12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금융 교육프로그램

서울 용산구가 청소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 용산구 제공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 참여학교는 7개교, 48개 학급으로 확대했다.

‘금융리터러시’는 금융에 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다.금융리터러시가 높을수록 충동구매나 과소비를 줄이고, 노후 준비나 자산 형성에 유리하다.

학생들이 각 연령대에 맞는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금융교육을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전한 소비습관과 경제적 자립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한 초등학생은 “게임처럼 재미있게 배우면서 저축과 소비에 대해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용돈을 더 잘 관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금융교육은 미래의 경제 주체인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 기초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소비습관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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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