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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생명 지킨다” 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 전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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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지난 12일 보건소 심폐소생술 강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전형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원 심폐소생술 교육. 용산구 제공


용산구 관계자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갑자기 멈춘 사람의 뇌와 심장에 최소한의 혈류를 유지시켜 생존 가능성을 두 배 이상 높이는 응급처치법이다.

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빗물받이 점검, 위험지역 예찰, 사계절 사회·자연재난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해 단원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익히도록 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용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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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