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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임신부 대상 ‘심신힐링맘’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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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서초보건지소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심신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심신힐링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심신힐링맘’은 기존 산후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해오던 스트레칭 및 호흡이완 프로그램의 높은 참여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대상 범위를 임신부까지 확대 편성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4회 과정으로, 주 1회씩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0분간 진행된다. 회차별 구성은 ▲이론교육(10분) ▲이론연계 운동(25분) ▲호흡이완(15분)으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임신부가 자주 겪는 주요 증상에 맞춘 운동법으로 구성된다. 각 주제에 대한 이론교육 후 이론과 연계된 실천 중심의 운동과 심리이완 활동이 이어진다. 의자, 서클링, 폼롤러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운동의 실효성을 높인다.

프로그램 신청은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회당 15명으로 제한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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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