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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2025년 을지연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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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의원들이 2025년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참관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의회는 지난 19일, 2025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구로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연습 상황을 참관하고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가 주도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전시·테러·재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 안전 훈련이다. 특히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위기 상황을 반영해, 상황별 임무 수행과 협업 절차를 체계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을지연습은지난 18~21일 4일간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하는 종합 훈련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로구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구로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주요 전시 상황과 훈련 추진 현황을 브리핑받고, 현장에서 실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과 참여자들을 직접 만나 노고를 치하했다. 정대근 의장은 “비상사태는 언제, 어떤 형태로 닥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반복된 훈련을 통해서만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면서 “구로구의회 역시 안전과 위기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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