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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경기도의원, 남양주 이석영광장 ‘오르빛 Remember’ 전시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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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광복 80주년 기념 전시인 ‘오르빛 Re:member’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행사 진행과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경기도 콘텐츠산업, 경기콘텐츠진흥원, 남양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광복 80주년 기념 전시인 ‘오르빛 Re:member’ 현장을 찾아 전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행사 진행과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전시는 8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남양주 이석영광장 및 REMEMBER 1910 역사체험관에서 진행되며, ‘되찾은 우리의 빛’을 주제로 독립과 해방의 가치를 다양한 미디어아트, 조형물, 체험형 콘텐츠 등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문화적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개막 당일인 8월 15일, 집중호우로 인해 전기설비 작동에 문제가 발생하여 일부 전시물 가동이 일시 중단되었으나, 관계기관의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현재는 전시 전 구간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조미자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전시 운영의 전제 조건”이라며, “도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원은 “이번 전시는 역사, 문화, 기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로,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광복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특히 이석영 선생의 정신이 깃든 남양주에서 이 같은 행사가 열리는 것은 그 자체로도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기반의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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