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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상호문화 역량강화 교육…“화합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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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리더·공무원 200명 대상 특별강연 개최

서울 구로구가 다음달 2일 구청 강당에서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사회 리더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호문화 역량강화 교육’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구로구 제공


구로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5만 3000여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구로구에서 내·외국인 간 갈등을 완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통장,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직능단체 관계자와 구청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나 예이츠 서울대 국악과 조교수가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한국의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대만 펑리수, 일본 모나카, 폴란드 와플과자 등 15개국 대표 과자를 시식할 수 있는 세계 다과 전시 공간과 인공지능 사진관에서 인공지능(AI) 프로필 서비스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내·외국인 주민간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 모두가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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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