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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취업사관학교 양천캠퍼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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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실무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23번째 청년취업사관학교 양천캠퍼스를 오는 8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디지털 분야 실무교육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하는 서울시의 청년 인재 양성기관이다.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서울 전역에 22개 컴퍼스를 운영 중이다. 양천캠퍼스는 연면적 794.53㎡ 규모에 3개 강의실과 커뮤니티 라운지, 팀 프로젝트 공간 등을 갖췄다. 양천구청·보건소·경찰서 등 관공서 단지와 양천공원, 상가 등이 인접해 지하철이나 버스 등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양성 ▲AI 기획과 데이터 전문가 ▲글로벌커머스 MD(상품기획)·BM(상품개발) 양성 등 기업 수요가 높은 3개 과정에서 75명의 청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주연 기자
2025-09-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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