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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올해 첫 추경 344억 확정…“민생 경제 회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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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청사 전경.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344억원을 지난 8일 구의회 본회의에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일반경비에 총 105억원을 편성해 ▲강북 공공배달상품권 발행(1억 7000만원)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3000만원) ▲제설대책(3억 5000만원) 등을 추진한다.

이에 더해 국·시비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구비 분담금으로 총 92억원을 편성했다. 세부내용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76억 4000만원) ▲부모급여 지원(2억 4000만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5억 4000만원) 등이다.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도 20억원 편성했다. 주요내용은 ▲문화시설 조성(11억 6000만 원) ▲강북구 진입부 이미지 개선사업(1억 5000만원) ▲논골 어린이 공원 토양정화 및 녹지대 재정비(1억 9000만원) ▲가오천1교 개축공사(5억원) 등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구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신중히 편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계획한 사업들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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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