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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철 경기도의원, 학령인구 변화 대응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도시형 캠퍼스 설립 논의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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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철 의원(교육행정위원회)이 9월 11일, 좌장은 맡은 ‘학령인구 변화 대응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도시형 캠퍼스 설립 논의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회철 의원(더민주, 화성6)은 9월 11일(목)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린 「학령인구 변화 대응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도시형 캠퍼스 설립 논의 토론회」에서 도시형 캠퍼스의 필요성과 경기도형 모델 정립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학교 증가와, 신도시 개발로 인한 과밀학급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기도의 이중적 현실을 진단하고, 새로운 학교 형태인 ‘도시형 캠퍼스’를 정책 대안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강성훈 서울과학고 행정팀장은 학령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형 캠퍼스의 취지를 설명하며, “적정규모 학교를 유지하면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분교형 학교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김오영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전국 첫 ‘서울 강현캠퍼스’ 추진 사례를 소개했고, ▲안병훈 선문대 교수는 도시형 캠퍼스의 정책적 당위성과 유형별 모델을 분석했으며, ▲이상민 한국교육개발원 소장은 학교복합시설과 연계한 도시형 캠퍼스 활성화를 제안했다.

또한 ▲정미현 경기도교육청 팀장은 경기도 차원의 추진 방안을, ▲성추심 율곡연수원 팀장은 도시형 캠퍼스의 지속가능성 과제를 각각 제시했다.

김회철 의원은 “도시형 캠퍼스는 단순히 과밀 해소용 분교가 아니라,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 모델”이라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제도와 재원을 설계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시형 캠퍼스 특별법(2026년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도형 모델을 구체화할 필요성이 공론화됐다.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소규모학교 보존과 과밀학급 해소를 아우르는 정책 설계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의 협력체계 구축 ▲특화 교육과정과 교원 지원 방안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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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