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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백 천호점서 ‘강동 로컬상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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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상회.


서울 강동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현대백화점 로컬상회’가 지난 16일 개장해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천호백화점 천호점 10층에서 운영된다고 19일 밝혔다.

로컬상회에는 강동구 내 우수 청년기업과 소상공인,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등 총 40여개 업체가 2주 단위로 교대로 입점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현장에서는 탄생석 목걸이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아로마테라피, 그림 그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수제 막걸리, 글루텐프리 마카롱, 카라멜 등도 맛볼 수 있어 방문객들이 쇼핑과 체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는 전했다.

이번 로컬상회의 개장을 앞두고 강동구는 지난달 26일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서 6~7월에는 강동구 내 사회적기업·청년 기업 4곳과 함께 ‘현대백화점 천호점 팝업 스토어’를 시범 운영하기도 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판매전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백화점 고객들에게는 지역의 개성 있고 품질 좋은 상품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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