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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압구정 취항과 무릉도원 축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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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의원이 지난 18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취항을 환영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8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취항을 환영하며, 이와 맞물려 잠원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한강 무릉도원 축제’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사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이 의원은 “서울시민의 출퇴근 편의를 돕는 한강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한강을 통해 도심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 자원”이라며 “압구정 선착장 취항으로 강남권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서 한강을 누리고 나아가 도심과 수변 공간이 연결되는 새로운 활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압구정 취항과 맞물려 열리는 무릉도원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의 대표적 도심형 문화축제로, 시민 누구나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한강 무릉도원 축제’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잠원한강공원에서 개최되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불꽃놀이로 꾸며지는 개막식 ▲퓨전 국악·탈춤 비보잉·재능기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한복 체험과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원 공방’ ▲회전목마와 LED 조형물이 어우러진 ‘달빛 비원’ ▲대형 윷놀이와 야광 팽이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 여행형 놀이존’이 마련된다. 또한 평일 저녁에는 국악과 재즈, 인디밴드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적 감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한강버스 압구정 취항과 무릉도원 축제가 어우러져 서울의 수변공간이 교통·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서울시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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